사과가 즙이 팡팡 + 설 차례용으로 쓴 사과에요!일단 오자마자 엄마 아빠가 사과 상태가 너무 좋다고 차례상에 올릴거 몇개 삐놓으라고 하셨어요! 빼놓고 남은 사과를 먹었는데 OMG 즙이 팡팡 터져요. 색이 엄청 빨갛고 과육이 좋아서 씹을때마다 결에서 즙이 팡팡 터져요!도매가로 사과를 구매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은데 이렇게나 좋은 사과라니!여러분 사과 꼭! 놓치지 마세요!!!!!!! 다음엔 사과즙도 꼭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사과 너무 달고 맛있어요